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친 축구협회
존재 자체가 위로이자 영감이야
흠....
신(新)과 구(舊)의 '과도기' 지나고 있는 한국 축구.
주장으로 성장한 기성용.
클린스만을 향해 날아든 호박엿과 욕설.
역시 그는 마인드까지 월클이다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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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북한에 핸드폰도 못 들고 들어갔다"
시대를 초월하는 전설, 마라도나의 주요 장면들.
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.
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과의 맞대결도 예정돼 있다.
레바논과 북한은 무승부를 거뒀고, 투르크메니스탄은 스리랑카에 2-0 승리했다.
'미니 한일전'으로도 불린다.
대한축구협회가 유튜브를 통해 6분 48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.
통일부 국정감사에서 '깜깜이 축구'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.
KBS는 녹화 중계를 취소한다고 밝혔다.
북한의 에이스 한광성에 대해서는 큰 인상을 받지 못한 듯하다.
한국 취재진만 못 들어온 게 아니었다.
이강인, 황인범, 이용, 이동경 등의 배번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.